코로나19 격리ㆍ치료센터 방문한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
chars
0
1,386
2021.01.21 10:47
무히딘 야신(오른쪽) 말레이시아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설치된 저위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위한 격리ㆍ치료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한 말레이시아는 일일 확진자가 줄곧 3천 명을 넘어서자 오는 22일부터 2주간 이동통제령(MCO)을 사라왁주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