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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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3:21
아래가 사실이라면~
아니면 선거 전략?
오늘의 이슈**
(펌: Peter Kim 칼럼)
['리제네론(Regenron)'코로나 종결 비밀병기]
드디어 그에게서 "항체"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COVID-19 확진 후 엄청난 속도의 회복력을 가지고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그 중심에 '리제네론' ('REGN -COV2')의 극비 정체가 트럼프에 의해 공식 발표되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항체를 생성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전세계 그 누구도 '리제네론' 프로젝트를
알지 못했다 미국 연방정부 주도 극비리에
진행된 COVID 1타 3P(예방, 치료, 백신)치료제 신약개발 프로젝트 였다. 중공스파이들과 빌 게이츠 백신 재단의 마수로부터 코로나 1타3P 신약개발을 보호하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1급 보안 대전략!!~
진짜 원천기술은 일부러 특허신청을 하지않는 것으로,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것처럼
이번 'REGN-COV2'신약개발 프로젝트는 극비로 진행된 보안사항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치 못한 양성판정을 받았을 때만 해도 '리네제론 프로젝트'는 FDA 정식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였기에 트럼프 스스로 목숨 건 도박을 했어야 했고 'REGN-COV2'(항체 복합체) 'REGENRON PROJECT'를 스스로 마지막 단계 임상실험의 피실험자로 자원했다.
그리고 투약후 단, 24시간 만에 회복된 것이다. 진짜 나중에 이번 일화는 영화로 만들어 져야함.
리제네론은 FDA승인이 정식으로 나지 않았었고, 그간 임상경과 보고를 받은 트럼프 였지만 스스로가 임상 피실험자가 될지 직접 선택해야만 했다.
그리고 각오를 하고 백악관 주치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도박을 한 셈이다. 환자와 의사의 동의하(아웃 페이션트outpatient)에
투약이 최종 결정되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 외에 주치의 들과 참모진이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지만 24시간 만에 트럼프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코로나를 이겨냈다 마치 20년 전으로 회춘한 듯한 컨디션 같다고 인터뷰할 정도...
'REGN-COV2'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항체 2개를 칵테일 처럼 믹스해서 만든 복합체다. 코로나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물질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항체 칵테일'
치료약이다.
'REGN COV2' (리젠코브투)는 코로나 확진 후 회복한 사람에게서 항체를 추출해 만들어 졌으며 강력한 바이러스 중립 항체 복합체로써 현재까지 투약 임상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렸고, 바이러스에 의한 기관 손상감소,
바이러스 수치 감소, 증상완화 결과를 최종 확인했다
무엇보다 'REGN-COV2'의 핵심은 COVID-19 예방차원을 넘어 '백신'과 같은 효과 (항체 형성)를 가져다 준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리제네론 프로젝트'의 마침표는 트럼프라는 임상실험을 통해 드라마가 완성된 셈이다
코로나 종결 마침표를 트럼프 대통령이
임상시험 마지막 단계의 피실험자가 될줄을
트럼프 자신도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REGN COV2' 신약개발과 함께 사용승인 행정절차도
대통령령으로 치밀하게 준비되고 있었음.
리제네론은 이미 수십만 개가 준비되어 있는 상태다. 트럼프는 코로나 환자들과 노인들에게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비상 사용 허가증'을 직접 허가 완료한 상태다. 그리고 신의 선물 리제네론은 미국의 군대가 미전역에 병원에 배분하기로 했다. (중공 보안) 수십 만명의 군대가 투입되어 수일안에 코로나 중증 환자들과 노인들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리제네론 '무료'선언을 했다. 이것은 중공 시노팜 백신,WHO 백신
카르텔,빌게이츠와 소로스 백신 개발사들과 투자자들의 검은 음모�